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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교체 – MNSOFT S571

아반떼에 달려있던 업뎃끊긴 쓰레기 네비가 교체되었다

 썬팅,매립작업장을 방문해서 버려진듯한 네비를 발견했다

뭔가 지금 차에 달려있는 블랙박스도 MnSOFT 이기에 한번 물어볼까 싶어

직원분께 여쭤보고 버려진 제품이 맞다고! 해서 2만원정도 값어치를 하는

메인보드와 교환했다

기종은 HYUNDAI MnSOFT Softman S571 

집으로 가면서 찍은 사진 

이제 뭐해야겠어

뜯어야지

​농담 아니고 이제 눈감고도 뜯어낼 수 있음

하던대로 하이패스 네비 마감재 뒤에 배치하고

배선 정리 하고

완성이에요

앞쪽은 예전에 쓰던 택시네비 ㅡㅡ 저걸 어떻게 썼을까 궁금하다

작동 영상 DMB는 끊어져서..ㅠㅠ 잡히지 않는다

쓰레기와 비교 영상

안내도 잘되고 만족^^

케모노 프렌즈 9ㆍ25 사건 정리 

#캆돖캆왒
#FucKADOKAWA 
 
케모노 프렌즈 9ㆍ25 사건 정리 
 
9월 21일 : 야오요로즈와 4좆간의 의견 충돌 의혹 찌라시 는 그그실 (당시에는 검증되지 않은 사실이기에 찌라시 표기 처리)
9월 25일 : 타츠키 감독 하차 소식 및 팬덤 폭발
9월 25일 ~ 26일 : 카도카와 사장 및 이사 고위 관료들은 이 사태를 알지 못했다고 함
9월 26일 : 부시로드 사장 트롤링 및 카도카와 측 이번 사태 발표 예고, 카도카와 서버 폭파, 4좆측 댓글알바 사용 흔적 포착, ZUN을 비롯한 주변인들이나 작품 참여자들이 카도카와의 행동 비판
9월 27일 : 카도카와 측 발표 및 도완고 사장 트롤링, 제 13회 케모노 프렌즈 아워 오노 사키 성우방패 논란, 제작진 복귀 청원 운동 및 불매운동 개시
9월 28일 : 카도카와 측의 요시자키 미네 언플, TV도쿄 기자회견에서 사장이 이번 사태에 대해 입장 발표, 케로로 제작진들 및 관련인들의 요시자키 미네 화백에 대한 찌라시 반박
10월 3일 : 재협상 시작
10월 7일 : 오프닝이 뉴타입 아니메 어워드에서 주제가 상을 수상, 문예춘추 방송에서 이번 사건 관련 루머 양산 및 트롤링
10월 8일 : 닛케이 베리티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 비판, 야오요로즈 대표 이사인 후쿠하라 P의 어제자 문춘 방송 비판
10월 9일 ~ 10일 : 타츠키 감독 생존신고
10월 11일 : NHK 라디오에서 웬 병신이 대놓고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 쉴드, 타츠키 감독이 관짝을 뚫었다, 혹은 덜컹거리고 있다는 루머가 있음
10월 12일 : 케모노 프렌즈 가든 적자로 10월 31일 이후로는 열릴 예정 없다고 함 (장사가 안된게 아니라 직원들이 퍼주다가 프렌즈에 동화되어 버림)
10월 13일 : 그레이프군 사망 소식, 유튜브발 오프닝 조회수 1000만 돌파
10월 14일 : 애니플러스 더빙판 선행 상영회
10월 16? ~ 18일 사이? : 태국 뉴스에서 이번사태에 관해 세세하게 보도 (잘 안 알려진 소식이라 그 이전 날짜에 보도되었을 수 도 있음)
10월 18일 : 제 14회 케모노 프렌즈 아워에서 케모노 프렌즈 파빌리온 관련 정보 공개 및 사전 예약 접수 시작
10월 20일 : 더빙판 심의등급 12세에서 7세 이용가로 하향 조정, 21시부터 제작진 복귀 청원 대규모 트위터 운동 개시 안내문설명문참고사항
10월 21일 : 케모노 프렌즈 더빙판 국내 첫 방영
10월 23일 : 타츠키 감독 생존신고 겸 동인 애니 단편 업로드 (갓독님은 소식이라도 타노시하다)
10월 24일 : 요시자키 미네 화백이 이번달 케로로 연재 후기를(까지) 남기지않아(않자) 카도카와 측에서 함구령을 받았다는 의혹이 유력해지고 있음
10월 26일 : 10월 말을 끝으로 더 이상 개장 계획이 없다던 케모노 프렌즈 가든을 내년에도 개장하려고 하고 있다고 함, 케모노 프렌즈 이타비행기 프로젝트 등장
10월 27일 : 후쿠하라 P의 미국 LA 출장 소식과 떡밥, 4좆 배척하던 모 야겜작가가 4좆 영업부 직원과의 미팅에서 듣고 ‘행복했다’고 하는 내용 불명의 케모노 프렌즈 이야기 언급
10월 28일 : 케모노 프렌즈 더빙판 1화 재방송, 2화 본방, 타츠키 감독의 irodori 구인광고 트윗
10월 30일 : 쿠마모토 대지진으로 반파 된 쿠마모토 시립 동물원 재건 계획을 사바나를 모티브를 한다고 발표하여 화제
10월 31일 : 후쿠하라 P 귀국 (공식적인 소식은 없으나 이날 귀국한다고 함), 케모노 프렌즈 가든 종료
11월 1일 : 타츠키 감독의 irodori 구인광고 마감 트윗, 18시 부터 케모노 프렌즈 가든샵에 신규굿즈 추가
11월 2일 : 디스코드에서 ACA 작전 발표 (세부 내용 설명문 링크는 함부로 퍼지면 안되기에 문서 역사 로그 참조)
11월 3일 : 유튜브에 있는 더빙판 1화 공개 영상 조회수 10만회 돌파
11월 4일 : 케모노 프렌즈 더빙판 2화 재방송, 3화 본방 – 올레 TV 앱 기준 최다시청률 4% 기록
11월 5일 : NBC 나가사키에서 케모노 프렌즈 재방송 시작 (같은 해에만 벌써 3번째 방송한 최초의 일본 애니메이션 타이틀을 세운것도 모자라 또 방송한다)
11월 9일 : 자파리 카페 2nd 앨범과 파빌리온 앨범 커버 방출 및 뮤비 공개 (2nd 자파리 카페 앨범 커버 역시 미네 화백이 그린것이다) – 12월 13일 자 정보 참조
11월 10일 : ACA 작전 시작
참여방법 :https://docs.google.com/document/d/16lLF8-Sh0edpekSFZGrmNjUnqcvX9L301lhvWOHCGxc/edit#heading=h.zcy95wnv6yk5
11월 11일 : 야오요로즈 대표 이사 후쿠하라 P의 강연과 협상 떡밥 (공고문 협상 소식 강연회 후기 썰 추가의견), 케모노 프렌즈 더빙판 3화 재방송, 4화 본방
11월 14일 : 일본 패밀리마트 4차 콜라보 이벤트 실시
11월 15일 : 일본 롯데리아 케모노 프렌즈 콜라보 이벤트 실시, 동물비스켓 및 자파리카페 2 앨범 PV 방출
11월 17일 : 나고야 파르코에서 요시자키 미네 컨셉 디자인전 개최
11월 18일 : 케모노 프렌즈 더빙판 4화 재방송, 5화 본방
11월 21일 : 케모노 프렌즈 파빌리온 예약자 수 15만 돌파 (10만 돌파하는데 하루걸린걸 감안하면 불매운동이 어느정도 먹히는듯 하다)
11월 22일 : 제 15회 케모노 프렌즈 아워 방송, 타츠키 감독의 재차 구인광고 트윗
11월 23일 : 타츠키 감독의 COMITIA 전시회 관람 트윗 (코미티아 서클 신청에 떨어져서 일반 참가 하셨다고 함)
11월 25일 : 후쿠하라 P의 개인 토크쇼에서 이벤트 발생, 케모노 프렌즈 더빙판 5화 재방송, 6화 본방
11월 26일 : 게이오 대학 미타 캠퍼스에서 타츠키 감독님과 후쿠하라 P의 토크쇼 진행 (사태에 관한 직접적인 얘기나 언급이 없었으므로 볼드체 처리는 안한다) 안내문안내문2강연 후 의문의 떡밥몇몇 썰들 번역기 번역상세적인 강연회 일부 내용타츠키 감독의 후기 트윗
12월 2일 : 케모노 프렌즈 라이브 이벤트 예정 세부 정보 확인에 차질 우려, 케모노 프렌즈 더빙판 6화 재방송, 7화 본방
12월 13일 : 신 앨범 2개 발매 예정
12월 14일 : 오사카 더 심포니 홀에서 케모노 프렌즈 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예정
12월 29일 ~ 31일 : irodori의 C93 코미케 참가 예정 
 
출처:DC

 IP 관련 재협상

#NoTatsukiNoTanoshi
10월 3일, 야오요로즈와 카도카와가 케모노 프렌즈 IP 관련 재협상에 들어갔으며, 현재 협상 진행중이다. 
 
2017년 10월 10일 타츠키 감독의 트윗이 올라왔다 
 
아무래도 딱히 보고할 건 아니지만, 우리 Irodori 세 사람은 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신경써주신 분들, 각종 편지를 써보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격려가 되었습니다. 어떤 작품이 될진 모르겠지만, 변함없이 애니메이션 제작자답게 열심히 만들어가겠습니다~ 
 
팬덤에서는 마지막 문장을 보고 사실상 케모노 프렌즈에서의 하차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고 하면서 탄식하는 중이다. 하지만 “이는 아직 공식적인 협의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온 섣부른 판단일 뿐”이라는 반론도 있다. 어떤 작품인지에 대한 주어가 없고 아직 2기 협의에 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케모노 프렌즈가 될지 다른 작품이 될지”의 의미일 수도, “케모노 프렌즈에서 강판되었기에 새로 만들고 있는 완전 신작”의 의미일수도 있으며, 가능성은 작지만 “케모노 프렌즈 2기가 어떤 작품이 될지” 란 의미일 수도 있다. 따라서 아직 협상결과가 나오지 않았기에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아무도 모르는 만큼 좀더 지켜봐야 할 사항이다.

케모노 프렌즈 대책회의 들어감 

#NoTatsukiNoTanoshi 

케모노 프렌즈 대책회의 들어감 

케모노 프렌즈 건에 대해. 카도카와는 제작위원회 한 출자기업에 불과하나, 

여태까지의 발언을 삼가하고 있었습니다.  

저로서도 케모노 프렌즈의 타츠키 감독의 공적은 크게 인정합니다. 

이번 소동에 이르기까지 사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건 부덕의 소치입니다. 지난주 야요요로즈 분과  

2번 미팅을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 때, 제작위원회의 의견과 야오요로즈 분의 의견에 큰 차이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특히 “감독 교체” 경위, 판권사용에 대해서도 인식 차이가 있다는 점과 

감독의 트위터에서 발언의 진의는 그런 일이 쌓여온 점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 야오요로즈 여러분과 앞으로의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케모노 프렌즈 팬분들께 부디 이해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노우에 신이치로 

카도카와 대표이사 전무 




팬들께 전하는게 늦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영향의 중대함을 감안해 발표 방법에 관해 협의 중이었습니다. 

발표에 카와카미 사장, 이노우에 전무가 빠르게 들어주시고  

이번 발표에 이른 점을 감사히 여깁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쳤습니다. 

앞으로 논의를 시작하므로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오요로즈의 후쿠하라 요시타다(프로듀서)

No Tatsuki No Tanoshi 운동

http://notatsukinotanoshi.tk/about.html
#燃える紙飛行機
#NoTatsukiNoTanoshi
#けものフレンズ
#拡散希望

타츠키 감독을 세룰리안의 손아귀에서 부터 구하자! 이 운동에 참가해주세요. 

여기있는 모두가 감독 뿐만 아니라 “케모노 프렌즈” 의 제작사가 시즌2 제작에 물러났다는 것을 알고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 뉴스는 인터넷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킬 정도로 크고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애니메이션은 창작 예술의 종류 중 하나로서 예술가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제작자의 교체 또한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제한적인 시간과 공간에서 예술가와 그들의 관객들을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훌륭한 유대이며 모두가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하지만, 동기는 비슷할지언정 혼란스럽고, 곤란하게 하며, 심지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이 유대를 부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케모노 프렌즈” 를 사랑하는 사람들 중 뉴스를 접한 사람들 사이에서 각각 다른 반응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슬퍼하고, 누군가는 분노하고, 누군가는 냉정했으며, 몇몇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여러분을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기력하고 공허한 느낌을 받을 겁니다. 일본 외에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뭔가 도와주고 싶지만 도와줄 수수 있는 게 많이 없습니다. 아닙니다. 당신은 겁쟁이도 아니고 당신이 생각한 정도로 힘없는 사람도 아닙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꽤 많은 친구들이 당신 뒤에 있습니다. 타츠키 감독님은 이미 우리에게 그의 창작물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렇죠? http://tinyurl.com/NoTatsukiNoTanoshi 우리는 위 사이트를 통해 중국, 대만, 일본, 유럽등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많은 양의 청원 메일을 보낼 것입니다. 이 청원 메일은 Kadokawa 본사뿐만 아니라 그 회사와 관련이 있는 기업인 닛신, 크런치롤, TV 도쿄, 패밀리마트까지 보내질 것입니다. 우리는 카도카와와 카도카와의의 사업 협력체에게 이 결과 (타츠키 감독 외 관계자 강판) 를 폐지시키도록 요구할 것이며 야오요로즈에게 “케모노 프렌즈” 일을 계속 해서 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관련 회사들에게 “케모노 프렌즈 프로젝트가 많은 후원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일본의 단순한 사업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인들도 해외 소비자들의 “케모노 프렌즈 프로젝트에 투자한 회사는 이것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상황을 효과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라는 의견을 들어줘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11화를 기억하시나요? 12화에서 모두가 각자의 모든 힘을 쏟아냈던 장면도 기억하시나요? 集まれ友達!(모여라 친구들!) 위에 있는 링크를 눌러 저희를 지지해주세요. 다같이 전세계에 있는 모든 프렌즈들과 카도카와 본사, 그리고 다른 회사들을 향해 크게 외칩시다. “우리는 성우 교체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야오요로즈가 잘리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감독인 타츠키 감독과 함께 하고싶다!” 우리는 이 사건이 좋은 방향으로 끝나길 빕니다. 그래야 우리는 자파리 파크의 새로운 지역을 발견할 때까지 우리에게 친숙한 프렌즈와 한번 더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Jerry Ho, the do-everything-Friends who cannot cook curry, and is a drag sometimes at – Kemono Friends Save Director Movement Group 케모노프렌즈 감독 구하기 운동 https://discord.gg/zgH2fe6 (디스코드는 무료 이용 가능하고, 회원가입 시 개인 정보도 필요 없고 광고도 없습니다!)

하던대로 묻어버리자?

#NotatsukiNotanoshi 
 
카도카와는 여태까지 자신들이 해왔던 것처럼 하면 어떤 일이던 충분히 묻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카도카와에게는 실제로 그럴만한 힘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전처럼 행동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을 존중하지 않고 언제든지 교체 가능한 소모품으로 여겼습니다. 
 
성우들을 자신들의 방패막이로 앞세웠습니다. 
 
거짓된 말로 무고한 사람을 한순간에 쓰레기로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예전이라면 불만이 있더라도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없었던 사람들. 
 
카도카와의 힘이 거세게 작용하는 곳에 있는 사람들이 입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더이상 케모노 프렌즈 팬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 서브컬처계 전체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이전처럼 카도카와에게 밀린다면, 앞으로는 그들의 횡포를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힘을 합쳐 카도카와의 횡포를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빅 엿을 날려줘야 합니다.
… 
 
해피엔딩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굿엔딩 만큼은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케모노 프렌즈 마이너 갤러리 – 사엔카님 
 
너무 명언같아서 갖고왔음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타노시를 원합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NoTatsukiNoTanoshi  
 
희망이 보입니다 
 
1.케로로 애니판 작화감독 트윗 
 
구라를 싸재끼면 본인들이 변명하러 나올 거라고 생각했겠지?
누가 그딴 쓰레기 기사에 속을거 같냐? 병신아?
요시자키 선생님이 얼마나 컨텐츠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인지는 만인이 아는 사실이란다! 
 
2.케로로 애니판 감독 트윗 
 
니시다씨가 어째서 저리 열받았나 했더니 저런 수상한 기사가. 케로로때에 요시자키 선생님은 시나리오 회의때에 거의 매주 참석했습니다만,
항상 감독의 의지를 존중하셨고, 제가 선생님의 의견을 기각해야 할 때도 자주 있었을 뿐더러, 설명을 한다면 이해해 주셨고, 제가 불쾌한 생각을 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디시케모노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