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 프렌즈 대책회의 들어감 

#NoTatsukiNoTanoshi 

케모노 프렌즈 대책회의 들어감 

케모노 프렌즈 건에 대해. 카도카와는 제작위원회 한 출자기업에 불과하나, 

여태까지의 발언을 삼가하고 있었습니다.  

저로서도 케모노 프렌즈의 타츠키 감독의 공적은 크게 인정합니다. 

이번 소동에 이르기까지 사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건 부덕의 소치입니다. 지난주 야요요로즈 분과  

2번 미팅을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 때, 제작위원회의 의견과 야오요로즈 분의 의견에 큰 차이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특히 “감독 교체” 경위, 판권사용에 대해서도 인식 차이가 있다는 점과 

감독의 트위터에서 발언의 진의는 그런 일이 쌓여온 점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 야오요로즈 여러분과 앞으로의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케모노 프렌즈 팬분들께 부디 이해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노우에 신이치로 

카도카와 대표이사 전무 




팬들께 전하는게 늦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영향의 중대함을 감안해 발표 방법에 관해 협의 중이었습니다. 

발표에 카와카미 사장, 이노우에 전무가 빠르게 들어주시고  

이번 발표에 이른 점을 감사히 여깁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쳤습니다. 

앞으로 논의를 시작하므로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오요로즈의 후쿠하라 요시타다(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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