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투스카니 스포일러
김해에 카센타 아드님이신 지인 형이 도색까지 야무지게 해준
그 투스카니 스포일러
달아보자.

기존 하브 스포일러인데…
나는 도색하면 안되겠다.ㅋㅋㅋ

탈거하니 무수한 테이프 자국

다 지워지진 않아도 된다.
어차피 또 날개가 올라간다.


양쪽에 타공할 부위를 정하고 있는데…
철물점 사장님이 뭐하냐고 와서 도와주신다.
결과


일단 브레이크등 연결은 하지않았다.
근데.. 그냥 보기만해도 너무 이쁘다. 기절할것같다.

크으~